InJe Naeseorak Art Museum

The Intersection of Contemporary Art
July 03, 2020 – September 06, 2020

물질과 사물의 개념들이 기호화된 이미지들로 결합하여 현대미술의 새로운 이미지의 발상을 전환한 재미교포작가 윤경렬은 생활에서 버려진 폐기물인 알루미늄 조각들을 캔버스에 배열하고 도시의 형성과정들로 조합해 상징적으로 재현한다. 작가는 여러 각도에서 상싱해보는 도시의 모습을 연상하기도 하고 공중에 높이 떠오르는 비행기 창밖으로 내려다보이는 낯설고 아짤한 풍경들과 자연과 도시의 변화들을 추상적으로 표현한다. 입체적으로 묘사한 선과 면의 조합들은 재료와 기법으로 재탄생한 평면회화를 중심으로 현대미술의 변화의 교차점을 제시해 보여준다. 미술가들은 재료와 기법의 신선함과 발성을 통해 새롭게 다가오는 경험들을 들여다보게 하는 안내자가 되어 작품을 탄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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